우리의 하천과 연못을 살리는 길, 유한회사 금와는
선도하는 기술력과 마인드로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.
‘금와’는 우리나라의 토종 금개구리를 뜻합니다.
과거 연못이나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친구였지만 난개발과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현저히 줄어들어 지금은
찾아보기 어렵게 되었고 현재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.
갑작스런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인간의 무관심으로 방치된 우리의 자연은 더 이상 스스로의 자정능력만으로 회복을 기대하기
어려운 현실이지요. 해마다 반복되는 녹조, 수질오염 문제는 어느덧 상수가 된 지 오래입니다.
풍부하고 깨끗한 물은 선택이 아니에요.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주어야 할 의무입니다.
산책로에서도 ‘금와’를 만나볼 수 있는 내일을 기대해 봅니다.